성문 근처의 기와집들
성문앞에 대기중인 행상들
1900년대면 아마 일제시대 일것이다. 성문과 성벽 안과밖의 집들... 좀 있어보이는 기와집과 서민들이 살았음직한 초가집들...
단지 역사시간에 글로서만 배웠던 - 그러면서 치욕의 역사에 일부러 멀리햇던 그 때지만 이렇게 엣날 사진을 보니 과거와 현재사이 단절된 것들 사라진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커진다.
실버스티드
아날로그 세상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