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야구를 한답시고 이것저것 많은 장비를 사게됩니다.

기본적으로 글러브 부터 해서 야구배트, 그리고 부상방지를 위한 보호대까지..

여러 장비중에서 보호장비를 가장 늦게 갖추게 되었는데 시합을 하다보면 사고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게 투수가 던진 공에 맞는 일인데 살이 별로없는 팔에 맞으면 크게 다치게 됩니다.

그래서 팔꿈치보호대는 필수로 하고 다니는데...근데 최근에 다른부위에 부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투수가 던진공을 너무 세게 칠려다보니 내가 친공에 발을 맞는 일이 종종 생기는데.. 발등에 맞으면 이게 은근히 오래갑니다.

근데 발 보호대를 사자니 공을 치고 달리는데 무겁고 방해가 될거같기도 하고...해서 뭐 좋은물건이 없을까 검색하다가

Evo shield leg guard란 놈을 발견했다죠.. 천으로 된거 같은데 안에는 단단한 합성수지판(plate)이 들어있습니다.

가볍고 단단해서 좋아보이고 국내프로선수나 메이져리그 선수들 특히 추신수랑 류현진이 쓰는제품이기도 합니다.


근데 가격이..... ㅎㄷㄷㄷㄷㄷ










싼곳은 8만부터 11만까지... 이게 정식으로 수입되는 물건이 아니라 가격이 천차만별

그런데 디자인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너무너무너무 사고싶어서... 천조국 지름신은 너무너무 강력하네요 ㅠ.ㅠ


살까말까 고민끝에 ... 큰맘먹고 해외직구를 하기로 결정!!!  그렇게 Amazon.com에 입문을 결심했죠


뭐 영어 울렁증이 있지만... 머 이래저래 회원가입을 하고 배송주소는 영어로 적어야 하는데.. 일단 포털에서 한국주소를 영어주소로 변환해주는 메뉴 도움도 받고... 신용카드도 해외결제가 되는 VIZA 글자가 붙어있는 카드 등록하고~ 완료~!

이제 가입도 했겠다 살려는 제품을 검색을 하니... 

똭~!!!!







내가 원했던 노란색이 단돈 45$ (\48,600) 이럴수가 여기가 천국이구나~ ㅠ.ㅠ


하지만 미국에서 사는거라 배송비가 비싸다고 들었는데... 왼쪽 메뉴에 딱 보이는 Free shipping by Amazon !!


설마 배송비가 무료인가...(이것때문에 네이놈 지식인을 1시간동안 검색하고다녔..) 


그건 조금있다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 상품을 선택하고 클릭~!!








여러 색상과 모델들이 있는 작은 섬네일들중 내가 원하는 색을 클릭하니 가격이 변하네요

48.95$ 아마 색상마다 가격이 다른가봅니다.

우리나라에선 볼수 없었던 핑크도 있고... 남자라면 핑크?? 음... 하지만 팀원들이 놀려댈게 뻔하므로.. 엘로우로 결정!!


이걸 카트에 담고 잘 몰라 불안한 마음에 detail 등 여러 메뉴를 눌러보며 이 가격이 맞는지 확인한후 결제과정으로 넘어갑니다.

넘어가면 주소를 확인하고 가입과정에서 등록한 카드번호를 한번더 입력하라고 합니다. 간단한 확인절차인듯하네요

그리고 배송방법을 선택하는데 총 3가지 방법이 뜹니다. 


AmazonGlobal Standard Shipping (Ave 9-12 days) - 요놈이 제일 싼 방식이고 free shipoing 은 이 배송을 말합니다.


AmazoneGlobal Expedited shipping available (ave 5-10 days) - 중간꺼는 뭔 배송보장(물건분실시 배상)을 한다던데 잘모름


AmazoneGlobal Priority Shipping (ave 2-4 days)  -  말이 shipping 이지 항공화물이겠지요..



처음 선택한 standard shipping은 한국까지 7.91$이 듭니다. 근데 기간은 제일 깁니다. 약 9~14일

중간거는 검색하니 뭔 말이 많은데 결론은 standard랑 기간이 별로 차이안난다는거 -_-; 

2~4일만에 받을수있는 항공배송은 배송비가 물건값을 넘어가더군요 ㅋㅋㅋㅋ 배보다 배꼽 ㅋ

뭐 급한게 없기때문에 제일 싼거 선택하고 모든절차를 끝냅니다.








구매를 완료하니 아마존에서 확인메일이 왔습니다.

가격은 보는대로 물건값 48.95$ + 배송비 7.91$ = 56.86$

그냥 환률로 따지면 61,409원($=1080원 기준) 하지만 여기에 카드사 수수료 + 메이커(VIZA 또는 MASTER) 수수료가 붙습니다.

둘다 합해서 3~5% 됩니다.


대충 계산하니 63,000~65,000\정도 하겠네요. 확정할수 없는게 제가 살때 환율이 아닌 카드사가 실제로 비용을 지불할때 환율을 따르게 되니... 근데 머 큰차이 없겠죠


근데 처음 구매할때가 4월3일인데 6일뒤인 4월9일날 메일이 2통이 또 날라옵니다.

하나는 Amazon.com에서 발송했다는 안내 메일이고....지금까지 뭐하고 이제사 발송한다고 메일이 날라오다니... 진짜 우리나라 배송시스템이 짱입니다 -_-;; 대한민국 만쉐이~

그리고 나머지 한통은 Amazon의 배송대행사인 i-parcel에서 보낸 메일입니다.








친절하게도 한글로 번역되어 날라옵니다. 


영문 마지막줄에 Here를 클릭하면 작은 입력창에 내 주민번호를 치고 "Submit" 버튼을 누릅니다. 

혹시 몰라서 메일에 적혀있는 CJ로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절차가 맞다며 확인해주었습니다.


Amazon에서 날라온 확인메일에선 정확히 4월 21일에 도착한다고 적혀있지만... 정말그때 도착할진 두고볼일이죠 ㅎㅎ


이로서 나도 드디어 해외직구족이 되었네요 ㅎㅎ


블로그 이미지

실버스티드

아날로그 세상을 꿈꾸며

요즘 가정엔 보통 스마트폰, LED TV 그리고 PC를 다 가진 집이 많다. 


이런 가전기기들을 가지고 있지만 각 기기간의 연동에 대해선 주로 스마트폰과 PC정도의 연계정도만 잘 되어 있었다.


그러다 LED TV가 보급되면서 PC로 보는 영화같은 멀티미디어를 큰 TV화면에서 보고싶다는 욕구가 생겼고 그로인해 DLNA같은 홈네트워크를 이용한 전송기술이 개발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버뜨.. TV와 윈도우미디어플레이(이하 WMP)에서 제공하는 스트리밍 방식에선  WMP가 재생하지 못하는 포멧의 영상은 재생이 안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올레 스마트플레이 앱을 이용하면 PC에 있는 미디어를 포멧에 상관없이 TV나 스마트기기모두에서 제한없이 재생이 가능하다.




TV와 PC의 WMP로 구성한 방식에선 MKV 같은 방식의 파일을 인식하지 못한다.






올레 스마트플레이 For iPad 화면

포멧에 구애받지 않고 거의 모든파일을 재생할수 있다. 

(재생못하는 포맷은 옅은 회색글자로 표시된다. EX : FLV(플레쉬)형식은 재생안된다 )



자 이제 올레 스마트플레이를 설치해 보자




먼저 앱스토어(애플기기)에서 "올레 스마트플레이"로 검색해서 앱을 설치하자

(난 괜찮은 DLNA 어플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이미지는 iPad용이지만 당연히 iPhone 용도 있다.



앱을 실행하면 로그인 화면이 뜬다.

올레 웹사이트에 가입된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자. 

(PS. KT 회원이 아니라도 올레에 가입되는데 일반아이디로도 되는지는 잘모르겠음)





앱을 실행하고 우측상단의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면 설정창이 뜬다.

여기서 왼쪽뉴에 보면 PC버젼 설치안내를 보고 PC에도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올레 홈페이지에 가서 다운받을수도 있고 E-MAIL로 보내기를 선택할수도 있다.

PC에도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우측 검색된 저장기기에" PC(장치이름) 형식으로 뜬다.



PC버젼(서버) 프로그램의 실행모습

그냥 "공유폴더 추가" 버튼을 누르고 공유할 폴더를 지정하면 끝




올레 스마트플레이는 MKV같은 포멧도 재생가능하다.


1. 재생할려면 왼쪽상단에서 저장기기중 PC버젼 아이콘을 선택한다.

2. 그리고 하단에 재생기기를 선택한다. TV에서 볼려면 TV를 선택하면 된다.

3. 그다음엔 오른쪽 파일 목록에서 재생할 파일을 선택하면 끝


참고로 스마트기기의 경우 해상도에 따라 재생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다.





이제 모든 컨트롤은 스마트기기로.. 리모컨처럼 조정하면 된다.


이제 침대에 느긋하게 누워서 영화감상을 즐기면 끝~





PS. 전 올레와 아무관계 없습니다. 그냥 호갱중에 한명일뿐 ...












블로그 이미지

실버스티드

아날로그 세상을 꿈꾸며




블로그 이미지

실버스티드

아날로그 세상을 꿈꾸며

회사 창립 5년차... 사무실 컴퓨터도 5년이 넘었습니다.


BOSS와 실장님께 몇달에 걸쳐 상소를 올린끝에 본체를 교체하는데 성공!

이왕 바꾼김에 키보드까지 교체하고 싶었는데 문제는 아직 잘 작동한다는거..

물론 엔터키나 키패드 키들이 좀 뻑뻑하고 타자 많이 치는날은 손가락 마디가 시리기도 해서 바꾸고 싶었습니다.


결국 사비를 들여 개인키보드를 사기로 하고 다나와에서 물품검색에 들어갔었죠

가장 중점을 둔 항목은 당연히 가격이고 ^^;;; 그다음은 소음입니다. 

물론 기계식은 유일한 단점이 소음입니다. 많이 시끄럽죠...

사실 기계식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흔히 말하는 청축, 적축, 갈축, 흑축.......등등



 

* 제가 산 제품은 갈축(넌클릭(Non-click)이라고 하는건데 소음을 많이 감소시킨 타입


흔히 알고있는 전통적인 기계식 키보드는 청축입니다. 클릭감도 좋고 그만큼 소음도 심하죠

거기서 소음을 줄인 버젼들이 차례로 적축, 갈축, 흑축 (맞나?) 입니다.


그래서 갈축중 낮은 가격의 제품(그래도 8만원대..  ㅠㅠ) 을 선택했는데 그게 스카이디지탈사의 Mechanic(갈축) 키보드입니다. 


구입은 다나와 링크를 통해 G-MARKET 에서 샀습니다. 


PS. - 여기서 경로가 중요한데 원레 86000원 짜리를 다나와 이벤트로 77000원에 팝니다.

배송비 포함하면 8만원이죠... 그렇기 때문에 다나와 링크를 안거치면 가격이 85000원으로 바뀝니다. 제가 윈도7 64bit 라서 64비트 익스플로러에서 결제창이 안뜨길레 32비트 버젼실행하고 바로 갔더니 할인이 안되더군요.... 첨엔 사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경로 문제였습니다.


일단 어제 결제를 했는데 오늘 점심때 도착했습니다. 요즘은 4시전에 구매하면 다음날 바로 오더군요. 스피드의 대한민국입니다. ^^;


박스 개봉샷 입니다.




키보드가 군더더기 없이 딱 키보드 크기만큼(?)만 합니다.


처음 키보드를 꺼내든 느낌은 "무겁다" 입니다. 상당히 무게감이 있더군요

보통 멤브레인 키보드보다 훨 묵직합니다.




* 키보드 옆면 비교샷 

오른쪽이 기존 멤브레인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의 두께가 상당히 두껍다는걸 알수있죠

게다가 키들이 높이가 좀 있어서 눌러보면 숙숙 들어갑니다. 


일단 키보드 장착하고 좀 사용해봤는데... 

갈축이라며? Non-clikc이라며? 저소음이라며?


블로그에 이 글을 포스팅하는데 뒷자리에서 김양이 시끄럽다고 머라하네요

저소음이란게 청축보다 소음이 낮다는거지 결코 멤브레인 급의 저소음을 뜻하는건 아닌가봅니다.


하지만 키를 누르는 키감은 너무 부드럽네요. 멤브레인은 누를때 키가 내려갈수록 반발력이 커져서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지만(그것때문에 타자오래치면 손가락마디가 쑤십니다.) 기계식은 키가 오르내리는 동안 동일한 힘으로(그것도 가볍게) 눌러지기때문에 진짜 부드럽습니다.




* 설치후 모습 *

오른쪽의 고휘도 LCD빛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잠시지만 이 키보드를 사용해 본 느낌은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키보드 쓰면서 손가락 마디 쑤실일은 줄어들거 같습니다. 

다만 주위사람들이 키보드 소음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좀 지켜봐야 겠습니다.


포스팅을 하는동안엔 키보드를 엄청 빨리 두들기지만 .. 업무볼때는 90%정도 키패드만 씁니다. 

주변반응을 지켜보고 항의가 들어오면 집에 키보드(게임용)와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블로그 이미지

실버스티드

아날로그 세상을 꿈꾸며

2012년 3월 7일 애플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공식 발표하였다. 

BUT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2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였다.  

언제 나올지 몰라 기약없이 기다리기엔 내 성격이 너무 급하다 ㅋ

 이미 뉴아이패드에 꼿혀서 정신못차리고 있는나는 목마른넘 우물판다라는 생각으로 인터넷을 디벼서 옥션에서 아이패드 구매대행을 발견! 

약간 웃돈이 붙지만(기본가격+세금+해외운송비) 얼리어뎁터가 되기위해 결국 질러버렸다.

물건은 대행업체가 홍콩에서 구매후 발송예정, 통관때문에 하루 더걸린다더라.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건이 오늘 도착!!!!!


우체국 택배로 도착한 똥색박스

두근두근 칼로 조심스레 박스 개봉


밗스가 아이패드2랑 비슷하지만 

뉴아이패드는 사진속 아이패드배경이 파란색이다.

박스 개봉

32G 화이트모델이다.


아이패드 뒷면

앞면

전원을 켜니 큼지막하게 글자가 나온다.

글자가 너무 선명해서 흡사 종이를 붙여놓은거 같다.


언어설정부분, 켜자마자 한국어 선택창이 뜬다. 

GPS로 위치를 인식하는듯하다.


그 외 잡다한 설정단계들..

모든 설정이 끝났다.


약 3분간의 설정을 거치고 화면이 뜬다.

처음 화면을 겨고 베터리 용량을 보니 100%로 떠서 놀랬다. 

이미 언론을 통해 베터리 문제를 들었는데... 근데 곧 98%로 떨어졌다.


내부 구성물

아이폰4 이어폰이 너덜너덜해져서 혹시 기대를 했는데... 

아이패드엔 이어폰이 들어있지 않다.


전원 콘센트, 누리끼리한건 구매대행측에서 준 220V 어뎁터

홍콩판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랑 규격이 다름


3단합체 콘센트!! 좀 우람하다!!

....

지금까지 기분좋게 룰루랄라하다가 문제발생!!

어뎁터가 구형이 아니라서 구형이 표준이다시피한 우리나라 콘센트에 들어가질 않았다. 

그래서 USB 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하니 왠걸 충전이 안된다는 메세지가 뜬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PC USB는 전원이 약해서 충전이 안된다나 뭐레나..

대략 낭패!! 


- 왼쪽이 아이패드충전기(10W), 오른쪽이 아이폰충전기(5W) -

- 아이패드용은 돌출부위가 금속이다. -


사무실에서 막 가지고 놀았더니 베터리가 50%까지 떨어졌다.

집에 돌아와서 충전할 방법을 찾다가 기존 아이폰충전기를 발견

!!!!!!! (머리위에 전등켜짐)

두 충전기의 기본구조가 똑같다는것을 발견하고서는

바로 아이폰용 충전기에서 220V 꼿는 부분을 잡아빼서 아이패드충전기에 결합!!!

어짜피 아이폰은 컴퓨터USB에서 충전해도 되니깐..

이로서 문제 해결!!


언론에서 발열문제, 베터리 문제등등 걸고 넘어진게 많아서

일단 3D 게임을 받아서 10분간 플레이 해봤는데 그닥 뜨거워 지지 않음

뒤면이 조금 따뜻해지긴 했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았음

베터리는 12시쯤에 전원켜고 게임하다가 프로야구 개막전

NAVER 중계로 1시간 가량 보다가 9시반 퇴근할때까지 올레뮤직으로 

음악 주구장창 틀었는데 베터리 50% 정도 소모

(약 9시간 사용) 

물론 하드코어하게 쓴게 아니고 일반적인 용도로 쓴거지만

딱히 하드코어하게 쓸 일이 없기때문에 베터리는 오래가는거 같음!!


일단 어플깔고 어플사용기는 추후 올리겠습니다.


PS

아이패드가 덩치가 크다보니 가방도 하나 지름


사진에서 보니 통통하니 괜찮길레 하나 지름

딱 아이패드 크기인데... 중요한건 앞뒤로 뒤께가 좀 얇아서 

충전기까진 들어가지 않음. 

뭐 어짜피 장거리여행땐 큰가방 들구가니깐.... 씁

블로그 이미지

실버스티드

아날로그 세상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