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과 성벽위의 아이들 그리고 초가집 
 



성문 근처의 기와집들



 


성문앞에 대기중인 행상들

 

 1900년대면 아마 일제시대 일것이다.
 
성문과 성벽 안과밖의 집들...

좀 있어보이는 기와집과 서민들이 살았음직한 초가집들...

단지 역사시간에 글로서만 배웠던 - 그러면서 치욕의 역사에 일부러 멀리햇던 그 때지만

이렇게 엣날 사진을 보니 과거와 현재사이 단절된 것들 사라진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커진다.





[과거에 올렸던 글중 반응이 좋았던 글을 올립니다]
2004년 11월 19일 - 싸이월드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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