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보통 그렇게 시작하듯이
나 또한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다

 일상에서의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는 일상에서 벗어나려고
사이버 세상에 접속한다.

그리고 남들이 그렇게 되듯이
나 역시 중독된다.


가상의 세계엔 또다른 내가 있고
현실의 나보다 더 힘있고 현란하다
현실보다 매력있는 허상

이젠

스트레스를 풀려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

이젠 게임이 나의 일상이 되어버렸고
난 좀더 잘하기 위해
좀더 현란해지기 위해

 새로운 일상으로 부터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와 도피와 중독
그리고 또 스트레스

이것이  

삶의 스트레스의 딜레마 이다.



[과거에 올렸던 글중 반응이 좋았던 글을 올립니다]
2005년 6월 10일 - 싸이월드 [페이퍼]

'My story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Ultima Online  (0) 2014.11.15
[엣날글] 1900년대의 서울사진  (0) 2009.07.25
[엣날글] 홀로서기  (0) 2009.07.25
[엣날글] 스트레스  (2) 2009.07.25
블로그 이미지

실버스티드

아날로그 세상을 꿈꾸며